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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w speak my name,
one fitting this color and odor of mine,
as I spoke his name,
so that I may go to him
and become his flower.

2014. 10. 6. 23:51

나한테 진짜진짜 안좋은일 있었을때 친구가 엑소팬싸 붙었다고 자랑을 자랑을 해서 

엄청 얄미웠던 적이 있는데 

그 친구가 또...! 

ㅠㅠ 

나 지금 슈태기에 쉽태기에 초라해죽겠단말이야...

나도 경수 보고 싶다

나빼고 다 경수보러 가는거가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바 

진짜 욕이 절로 튀어나오네 

견듀...

나의 사랑 찬열의(?? 사랑 경수야....ㅠㅠ


흑 박찬열 졸라 귀여워ㅠ 잡아먹을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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